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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K-스타트업 창업-이홍철

by 하늘고추 2022.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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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모두 정리한 책이다.

소장하고 보면서 사업을 구상하는 초보 사장님께 추천하는 책이다.

너무 많은 정보로 인해 헷갈릴 수 있으니 백과사전처럼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본문 요약]

1.     비즈니스 모델 개발 단계

유사한 특허가 있는지를 알려면 “특허 정보넷 키프리스를 활용하면 좋다.

(www.kipris.or.kr)

현대 단계는 사업의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는 단계이며 오히려 거절당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들은 내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발전시켜 주는 재료가 된다.

논문 검색 사이트 : www.riss.kr

먼저 멘토링을 받거나 창업에 관련된 교육을 받아보도록 권장하는 편이다.

멘토링은 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계속적으로 필요하다. 좋은 멘토 한명을 만다는 것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이야기기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사업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는 다양한 멘토로부터 멘토링을 받아 보는 것이 아주 좋다.

 

집에서 온라인으로 무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 아이디어 마루이다.

예전에는 창조경제타운이란 이름으로 불리던 곳인데,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스템에 등록하고 원하는 멘토를 선택하면 온라인으로 다양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창업진흥원(www.kised.or.kr)에서도 온라인 멘토링 서비스 중이다.

 

창조경제혁신센터 원스톱 존 :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단계부터 사업화 단계까지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자 정부가 설립한 기관이다.

 

서울이라면 서울산업진흥원 산한 서울창업 허브가 아이디어 초기 단계의 창업 멘토링을 지원

 

지식형 사업이나 IOT분야라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한의 K-ICT 창업 멘토링 센터의 오픈 멘토링 제도를 활용할 수도 있다. (gomentoring.or.kr)

 

k-스타트업 사이트의 창업교육 메뉴를 선택하면 현재 접수 진행 중인 창업교육프로그램이 나온다. 접수 진행 중인 것만 찾지 말고 과거에 진행된 창업교육 프로그램도 확인해 좋은 프로그램을 골라가 가는 것도 좋다.

 

지식형 사업 창업자라면 스마트 창작터 창업교육 프로그램 추천

 

비즈니스 모델이란 1) 어떤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주는 어떤 제품을 만들 것인가? 2) 그 고객에게 어떻게 팔 것인가? 3) 그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자원과 활동은 무엇이고 필요한 조력자가 누구인가? 4) 이 사업을 통해 어떻게 돈을 벌고, 쓸 것인가를 정하는 4개 구조로 되어 있다

       

        비즈니스 모델은 한번 작업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바로 뒤에 소개할 고객 검증 작업을 거치거나 시제품 개발이나 제품 상용화 작업을 거치면서 끊임없이 바꿀 수 있다.

 

        시장규모 분석 사이트

         국가통계포털, 국가공간정보포털, 공동데이터포털,e-나라지표 등

 

       스타트업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가 시장 수요의 부재이다. 대표들은 이런 제품을 만들면 고객이 좋아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막상 제품을 내놓으면 관심 있는 고객이 별도 없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잠재고객이 확인되면 그 주제에 대해 잠재 고객이 느끼는 문제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도록 한다. 절대로 자신의 제품을 먼저 이야기해서는 안된다.

 

       기존의 질서에서 항상 문제점을 찾고, 이를 개선하고자 도전하는 사람만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사업으로 승부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2.     시제품 개발 단계

지식형 제품이라면 대게 소프트웨어 개발을 수반한다. 고객이나 투자자에게 보여줄 것은 결국 화면이 될 것이다. 일단 핵심 기능을 보여주기 위한 화면은 꼭 필요하다. 화면을 선택했을 때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는 것도 보여주고, 꼭 필요한 핵심 기능은 반드시 시연할 수 있어야 한다.

제조형 제품 개발 사이트 : www.ideaudition.com

지식형 사업을 하는 스타트업이라면 디자인과 개발은 외주를 주더라도 최소한 내부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기획할 수 있는 사람이 창업팀 내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타트업의 모든 일에 완성이란 없다. 지금까지 한 일도 끝난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반복적으로 진행해야 할 일들이다. 특히 우수한 인력을 창업팀으로 영입해야 하는 작업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비즈니스 모델도 업그레이드해야 하고 사업계획서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가야 한다.

[회사 설립]

중요한 것은 법인명이 중복되는지의 여부이다. 대법원 인터넷등기소(www.iros.go.kr)에서 법인등기 – 열람하기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도메인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곳 후이즈(www.whois.co.kr)이다. 원하는 영문 명칭을 치면 도메인 성격별로 사용 가능 여부가 표시된다.

사업장 소재지는 간단한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신중을 기해야 할 부분이다. 나중에 지자체가 주관하는 지원 사업을 신청할 때 해당 지역의 주소지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최소 5천만 원은 설립 자본금으로 준비하라고 권고

법인 설림은 보통 법무사를 통해 할 수 있지만 온라인 법인 설립 시스템(www.startbiz.go.kr)을 이용해 법무사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

회사 설립 시 즉시 해야 할 일이 많은데 도메인 등록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다.

대표가 직장생활 경험이 있다면 더존 그룹웨어와 같이 메일과 회계처리, 전자결제 등이 통합된 시스템을 초기부터 사용하도록 권장하자.

[작업공간]

서울창업 허브(공덕동) 거의 무료를 이용할 수 있는 사무실 제공

창업보육센터 www.bi.go.kr

스타트업은 처음에는 무조건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

원래 급여를 받는 직원이 있다면 노동법상 반드시 갖추어야 할 사규가 취업규칙이다.

직무발명보상규정이란 직원이 직무 중에 특허를 내든가 좋은 아디디어를 내면 어떤 보상을 해준다는 내용이다. 직원들에게 매우 좋은 규정이면서 회사에게 도움이 되는 규정이다.

시간관의 싸움이 가장 중용한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언제 누가 경쟁제품을 출시할지 모른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시제품 개발과정이란 단지 처음 시제품을 만드는 과정만이 아니다. 최소의 시제품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검증을 거치고, 여기서 발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추가적인 개발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방향 전환이 발생하면 완전히 새롭게 시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일정관리에서 종종 무시되는 부분이 테스트 기간이다. 테스트는 많이 할수록 좋다. 그래서 개발 일정에 테스트 과정도 충분히 반영해 두어야 한다.

문제는 고객 검증의 결과가 전반적으로 부정적으로 나왔을 때이다. 부분적인 보완정도로는 도저히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기 못할 것이라는 판단이 든다면 방향 전환을 고민해야 한다.

3.     제품 상용화 단계

공장설립 과정은 인터넷에 공장설립절차를 찾아보면 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의 FactoryOn사이트 www.femis.go.kr 추천

[자금조달]

R&D 지원 프로그램, 정책자금 대출, 벤처캐피털, 엔젤클럽 등으로 투자가 대표적

*R&D지원 프로그램 하나인 TIPS 프로그램, TIPS운영사로부터 등록된 회사로부터 1억 원 이상 투자받으면 5억 원 R&D 지원 자금과 기타 마케팅 자금이나 해외 진출 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R&D 지원 자금은 특허를 사전에 출원할지 결정해야 한다. 제품의 특성이 아이디어 성격이 강하고, 아이디어가 미리 노출되면 다른 사람이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면 미리 출원해 두는 것도 좋다.

[직원 채용]

스타트업 입장에서 가장 좋은 채용 방법은 직접 발굴이나 아는 사람 통한 추천이다. 아이디어 단계나 시제품 단계에서 많은 네트워크를 형성하면 같이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직속적으로 찾을 수 있어 좋다.

회사 홈페이지에 회사 비전, 제품 등을 소개하고 채용하려는 인재상 및 복리후생제도 등 상세히 적어야 한다.

잡플래닛은 대표적으로 기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뿐만 아니라 회사의 직원자들이나 회사 내부 직원, 심지어 이직자들이 남긴 기업정보에 대한 평가 정보까지 공유하는 사이트이다.

모든 직원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이며 열심히 일하도록 만들면서 번아웃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스타트업 대표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조직 관리이다.

고객들은 편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기대한다. 매뉴얼을 보지 않고 제품에 붙어 있는 버튼만 보더라도 직관적으로 사용법을 알 수 있는 유저 인터페이스를 갖춘 제품을 선호한다.

상용화 준비 단계에서 반드시 고객 중심의 용어 통일 작업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용어가 회사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용어가 가지는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 실제적으로 사용하는 용어가 그 사람들의 사고를 지배하는 사례는 아주 많이 있다.

운영서버에 관련해 반드시 챙겨야 할 요소 중 하나는 확장성이다. 웹이나 앱 서비스는 한번 입소문 나면 반드시 고객이 늘어 난다.

[마케팅]

SWOT 분석을 거처 STP전략을 세우라고 말하는데, 솔직히 이런 작업을 해본 적이 없는 스타트업 대표라면 아무리 고민해도 제대로 된 STP 전략을 세우기 힘들다.

유통채널과 홍보, 판촉 방법 고민

예) 우리 회사 제품명은 (경쟁사 제품의 일반적 특징)을 제공하는 제품과는 달리 (타깃 고객)에게 (핵심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제품군)입니다.

가격을 결정하는 세 가지 원칙

1.     가격은 시장이 정한다.

2.     가격은 한번 정하면 올리기 힘들다.

3.     제조형 제품의 경우 제조원가가 가격의 30%가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좀 더 정확하게는 제조에 들어가는 변동비가 30% 이하여야 한다.

내가 만든 제품이나 서비스의 유통채널과 체계, 업무 관행 등을 사전에 철저하게 파악해야 한다. 유통 채널별로 특징이 있고, 업무 관행 및 요구조건들이 다르다.

B2B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수한 최초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대부분의 회사 내에 구매 규정이 있고, 기본적으로 사전에 공급업체로 등록하고, 경쟁 입찰을 기본으로 한다.

제품이 혁신적이고 사람들에게 흥미를 유발할만한 B2C 제품이라면 초기 마케팅 방법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활용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용 홈쇼핑은 상대적으로 시청률은 높지 않지만 공공성 때문에 중소기업 제품을 많이 취급해주고, 수수료가 매우 싸다.

 

4.     시장 진입 단계

사업계획서 목차

1.     사업개요 (사업개요, 회사 비전, 제품 구성)

2.     창업자 소개 (창업자 소개, 보유역량, 창업팀 소개)

3.     제품 개요(제품 개요, 제품필요성,제품용도,보유기술현황,기술차별성)

4.     시장분석(시장현황,경쟁환경분석,고객환경분석,SWOT전략)

5.     사업전략(사업방향, 핵심사업전략)

6.     운영계획(개발계획,구매조달계획, 생산계획,마케팅계획, 조직/인원계획)

7.     재무계획(투자계획, 매출계획,비용계획,추정손인계획, 자금조달)

8.     수익성분석(손익분기점,현금흐름,경영지표,리스크분석)

창업 멤버들은 주인의식으로 똘똘 뭉쳐 이 회사가 내 회사라는 의식이 강하지만, 새로 들어온 직원들은 기본적으로 월급 받은 만큼만 일하겠다는 생각이 강하다.

고객 A/S : 고객으로부터 접수된 다양한 고객 불만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문제이다. 실로 많은 스타트업이 이 프로세스를 소홀히 했다가 실패하기도 한다.

[회사 내부 프로세스]

스타트업들은 이런 작업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서비스업에서는 이런 연습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지식형 사업인 경우 운영시스템부터 정비해야 한다. 서버 환경을 점검해 필요한 시스템 프로그램 등을 깔고, 최종적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5.     지속적 성장 단계

최악의 경우 폐업을 결심을 해야 할 수도 있지만 폐업도 창업의 한 과정이다. 폐업을 하더라도 깨끗하게 마무리를 해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

매출을 지소적으로 증가시키려면 타깃 고객의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그 에 걸맞은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야 한다.’

일단 회사를 계속 끌고 나가면서 기어이 성공하겠다고 결심했다면 방향 전환을 해야 한다. 실패의 원인을 잘 분석했다면 방향 전환을 잡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한다.

스타트업에게 폐업은 다시 사업을 하기 위한 하나의 사업전략이어야 한다.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한 기업은 평균 2~3번의 실패를 경험했다고 하지 않던가?

스타트업 폐업의 판단 기준을 비즈니스 모델에서 가정한 여러 요소중 결정적인 하자가 발견될 경우다. 예를 들어 올해 말까지 고개수가 얼마에 도달하지 못하면 폐업한다 등의 기준을 세워놓고 그대로 실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객 확산의 핵심은 고객들이 친구나 다른 사람들에게 제품을 추천해주는 활동이다.

[신제품 전략]

첫째는 기존의 고객가치에 초점을 맞춘 제품 전략을 추구하는 것이다. 일단 고객 가치에 전념한다는 것은 기존의 제품을 계속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말한다.

둘째는 기존에 확보한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신제품을 찾아보는 것이다.

셋째는 회사가 확보한 독창적인 기술을 이용해 다른 분야로 확대하는 신제품을 기획하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지속적 성정 전략은 전략적 제휴다. 전략적 제휴란 확대 해석하면 통상적인 상거래가 아닌, 특정 기업과 조건이 달린 특정한 관계를 맺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인 혁신문화를 유지하여 끊임없이 혁신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중소기업 대표들을 수첩을 꺼내 놓는다. 그리고 강연이 끝날 무렵 단 한 줄 정도 수첩에 적는다. 그리고 1년 뒤에 강사에게 감사 레터를 보낸다. 당신이 이야기해준 어떤 것을 회사에 적용해서 큰 재미를 보아서 감사하다는 편지다.

자금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자율이 싸거나 투자를 해준다니 기뻐서 마구 외부 돈을 끌어들여서는 안 된다. 항상 머리띠를 졸라매고 적은 돈을 활용하여 이익이 나는 회사 구조를 만든 것이 매우 중요하다.

6.     창업 지원 제도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내의 창원 지원기관 1~2곳과는 깊은 인연을 맺어 두라)

스타트업 대표가 기술로 사업을 한다면, 투자기관들은 돈으로 사업을 하는 기관이라는 점을 명심하라.

금융기관 :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 진흥공단

사업화 지원제도 : 스타트업이 사업을 하는데 필요한 보조금을 제공하는 사업

www.k-startup.go.kr

www.bizinfo.go.kr

 

7.     사업화 지원 제도

창업선도대학

창업 성공 패키지

스마트 밴처 캠퍼스 프로그램 : 지식형 창업이라면 이 프로그램을 도전해볼 만하다.

소프트웨어, 콘텐츠, IOT 등 융합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재도전 지원 프로그램 (www.rechallenge.or.kr)

공모전 : 자신의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일단 어느 정도 수준 이상으로 입상하면 회사의 중요한 실적이 되어 투자 유치나 정책자금 대출에도 유리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오픈이노베이션 : BRAVO! Restart (skt)

선정된 사업계획서의 특징

1.     제목이 강렬하다.

2.     모양이 보기 좋다. 장문의 글을 쓰듯이 서술형으로 쓰는 것은 좋지 않다.

3.     이해하기 쉽고, 구체적인 용어를 쓴다

4.     논리적인 흐림이 있다.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1)    개요 – 아이디어 통한 사업 제한 배경 (제품 개발의 필요성)

2)    아이디어 세부 내용 – 대상 고객, 문제점 및 개선 아이디어 내용, 아이디어가 주는 혜택

3)    기술성 – 보유하고 있는 기술, 기술 수준 및 제품 개발 가능성, 기술적 파급효과

4)    시장 기회 – 진출할 시장 규모 및 타깃층

5)    사업화 – 아이디어 특히, 실용신안 권리화 기등록 사항 및 등록 기능 여부

-      아이디어 사업화가 가능한 근거

6)    창업팀 구성

7)    사업예산

8.     R&D 지원 제도

9.     투자 유치 방법

엔젤클럽 :3F (Family, Friend, Fool) 국

내 엔젤들은 대개 기업가치 10억 원 이하의 회사에 많이 투자한다.

엔젤클럽의 리스트는 www.kban.or.kr에서 참고

민간 엑셀러레이터 www.demoday.co.kr/accelerators

클라우드 펀딩 www.crowdnet.or.kr

벤처캐피털이란 기업에 투자해 돈을 버는 전형적인 금융회사이다.

스타트업이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사채로 투바 받는 것은 적극 말리는 편이다.

 

10.  정책자금 똑똑하게 활용하기

기술보증기금 :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기술성과 사업성을 평가해 기술 보증을 지원하고, 기술평가, 벤처 이노비즈 기업 인증, 중소기업 창업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중고기업 지원 종합 금융기관이다.

신용보증기금 : 기보가 기술창업에 대해서만 보증하는데 훨씬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나 개인을 다양한 형태로 보증

신보는 프로그램 중 일부는 약정한 매출을 달성했을 때 점차 연차적으로 대출 규모를 늘려주는 순차 지원 제도여서 매력적이다.

중소기업 진흥공단: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하기 위해 종기부가 설립한 금융형 정책기관이다.

 

11.  기업공개

코넥스 : 매출액 10억 원 이상, 자기 자본 5억 원 이상, 당기순이익 3억 원 이상의 조건중 하나만 만족하면 된다.

 

제3시장, 프로보드 : 비사장 주식을 거래하는 시장을 장외시장이라고 한다. 예전에 역외 의 장외 시장 있었으나 현재는 프리보드 시장 하나로 통합.

기업의 재무내용이나 주식분산에 대한 특별한 제한이 없이 증권예탁원에 주식 예탁이 가능하고 양도의 제한만 없으면 된다. 단, 주식발행 후 1년이 경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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