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New Tech83 웹페이지 크롤링 웹페이지 크롤링을 위한 코딩 프로그램이다. 다만, 쥬피터 노트와 아나콘다 파이썬이 기본으로 깔려 있어야 한다. 책, it비전공장를 위한 돈버는 파이썬 코딩 내용을 참고 하였다. 하기 메일에 첨부했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다. 2023. 3. 24. 스타트업 플러스 22년 12울 15일 매일경제 기사 요약 내용이다. 서울시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육성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산업진흥원(SBA·대표 김현우)은 올해 4월부터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자와 연결해주는 온라인 서울창업통합플랫폼 '스타트업 플러스'(www.startup-plus.kr)를 운영하고 있다. 스타트업 플러스는 창업생태계 구성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 데이터를 모으고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창업생태계 구성원에게 필요한 것을 발굴하고 매칭해주는 플랫폼이다. 누구나 온라인상에서 서울시의 창업지원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대기업·투자기관 등과 투자유치 매칭은 물론 기술거래(Tech Trade-on)까지 할 수 있다. 스타트업 플러스는 온라인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여러 가지 기능을 제공하고 .. 2023. 3. 16. 커머스리그 매경이코노미 제2193 기사 요약 내용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열전] (8) 이승우 커머스리그 대표 거래액 5조원 돌파, 총 회원 수 2100만명, 모바일 회원 수 100만명 증가(2021년 기준 총 500만명). 대한민국 1세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의 위상이었다. 게다가 코로나19 이후 중고거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이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여느 때보다 커졌다. 이런 트렌드에 주목한 롯데쇼핑은 여러 금융사와 손잡고 중고나라를 1100억원에 인수했다. 당시 뜨거운 주목을 받은 이가 중고나라 창업자 이승우 대표다. 중고나라 매각 이후 그의 행보는 업계 초미의 관심사였다. 이 대표가 2021년 3월 이후 두문불출한다는 말도 돌았다. 그런데 이때 오히려 더 활발하게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고 시행착오를 .. 2023. 3. 12. 모빌리티 스타트업 매경이코노미 22년 3월 2일자 기사 요약 내용이다. “‘사람 이동’에서 ‘공간 이동’으로 모빌리티 산업을 확장하겠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월 10일 열린 모빌리티 기술 콘퍼런스 ‘넥스트 모빌리티: 네모(NEMO) 2022’에서 한 말이다. 상점에 가기 위해 사람이 택시를 부르는 것이 아닌, 소형 버스 크기의 모듈화된 차량 안에 상점을 꾸미고 자율주행으로 운행한다는 청사진이다. 이동, 물류, 운송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산업이 디지털화되며 대대적인 전환기를 맞고 있다. 자전거부터 공유킥보드, 버스, 택시, 기차, 비행기까지 모든 대중교통의 데이터와 결제 시스템을 통합하는 ‘MaaS(Mobility as a Service·서비스형 모빌리티)’가 대표 사례다. 국내 모빌리티 산업.. 2022. 3. 19. 무인까페 창업 매경이코노미 6. 23 일자 기사 내용 요약본이다 ‘무인 카페’ 창업 괜찮을까…인건비 제로 ‘매력’ vs “경쟁 치열한 부업 아이템” 커피숍에서 바리스타가 사라지고 있다. 로봇 팔과 자판기로 24시간 운영하는 무인 카페가 확산되는 추세다. 5평 안팎 작은 공간에서 인건비 부담 없이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고 비대면 소비에 대한 고객 선호와 맞물린 덕분이다. 단, 유인 카페에 비해 상대적으로 객단가가 낮아 부업 아이템으로 보수적 접근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전문가 중론이다. 무인 카페는 주문, 결제, 제조, 알림·픽업까지 바리스타 한 명이 해야 하는 전 과정을 모두 무인으로 처리하는 카페다. 무인 카페는 크게 두 유형으로 나뉜다. 로봇 팔을 이용한 ‘로봇 바리스타형’과 원두 그라인더와 추출기를 내장한 ‘자판기형.. 2021. 7. 13. 쿠콘 매경이코노미 21. 4. 21일자 기사 내용이다. 네이버페이, 토스, 뱅크샐러드 등 요즘 뜨는 핀테크 서비스는 고객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네이버페이는 통합계좌조회 서비스를, 뱅크샐러드는 대출 한도와 금리 조회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대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이다. 이런 빅데이터는 어디서 가져오고 어떻게 취합하는 걸까. 이를 가능케 하는 빅데이터 제공, 가공 회사가 바로 ‘쿠콘’이다. 국내 500여개 기관, 5만여 비즈니스 데이터를 매일 수집해 금융사, 핀테크 기업에 제공 쿠콘의 개별 기준 매출액은 2018년 249억원에서 지난해 493억원으로 기록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5억원에서 110억원으로 증가폭이 더 크다.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률이 22.3%다. 최근에는 상장을 .. 2021. 4. 26. 이전 1 2 3 4 5 ··· 1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