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 설명 책인데 일부 상권 및 기타 재태크 내용도 들어 있다.
짧게 요약 되어 있는 걸 보면 감동 깊게 본 책은 아닌것 같다.
오래전에 읽은 책인데 메모지에 남아 있는 내용을 몇자 적는다.
부동산 공부 초기에 본 책인데..
만화 같이 쉽게 설명이 되어 있는 것 같아 빌린 책인데..ㅎㅎㅎ
별로 재미는 없었던것 같다.
그냥 이책은 패스해요~~~~
[본문요약]
경매의 반은 발품이다.
사람들은 돈을 주고 경매하러 온 것이지 자선사업이 아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를 미워해서는 안된다.
돈을 벌어라, 벌어서 스스로 강하게 만들면 걱정해주는 사람들 조용해 진다.
* 임장 : 그 현장에서 나옴
시/군 website의 게시판 정보를 활용 하라
토지 : 자본이 많을 경우 중장기 거래 장점이지만 단기전에는 유동성 문제 발생 높음
주거용 부동산 :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그러나 명도 문제가 있다.
상가 : 근린상가, 근린시설, 근린주택 => 목좋고 장사 잘되는 1층 상가
자동차 : 판매 목적은 비추
숙박시설 : 주유소, 공장 등 특수한 물건
인기가 없는 소형 평수라도 절대적인 숫자가 적다면 결코 전반적인 요인 외에는 가격이 떨어지는 일이 없다.
[경매 용어]
매각물건명세서 : 주거 부동산의 경우 임차인에 대란 사랑, 배당 요구 사항, 점유 사항, 점유자의 진술들을 기재
가장 임차인 : 대형력의 요건은 주민등록 진입, 점유, 임대차 계약서
권리분석 : 은행 근저당, 전입자 조사 필수, 세대주가 세대율 보다 전입 일자가 느릴 경우 문제 심각
Ex) 세대율 전입일자 : ’14. 3/1
저당권 : ’14. 3/5
세대주 전입일자 : ‘14년 3/7일
è 대항력 : 주민등록전입 및 점유 해야 한다
è 관리비 정산 내역을 보면 이사온 날짜로 파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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