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부자 마을 재테크 까페 운영 중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 저자
5년만에 개정한 신간 책이다.
최근 동향은?
요즈음 젊은 분 30대 전후 이런 시기부터 경재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
소규모의 자본을 현실적으로 어떻게 할지 공유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이 없다라고 하는데
이분강의는 대부분 소액 투자로 강의를 하고 있다.
초보자가 연착륙 할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다.
소액투자란 무엇인가?
본인 자산이나 종자돈에 따라 다르지만 3천만원 미만입니다.
까페에서는 2천만원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구체적 예를 들면,
부동산 활용은 레버리지 활용이 본질이다.
담보대출 활용하고 월세를 하거나
전세레버리지 투자를 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현재, 갭투자는 점점 없어지고 있다.
소액을 하실 분들은 지방쪽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다.
만약 실거주를 먼저 한다면 본인의 현상황에을 보고
가점이 40점 전후면 분양을 봐야 할것 같구요
특히나 무주택자의 경우는..
그게 아니면 지방에서 종자돈을 키워나가서
점점 좋은 쪽으로 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경기, 수도권 지역도 공급 물량도 많고 1억 이상의 갭이 필요하기 때문에
소액으로 투자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과감히 지방으로 가야 합니다.
투자시점은?
21살에 고양시 행신동(덕양) 오피스텔을 일반 매매로 구매 했었다. (07년도)
그때 당시 2천만원을 아르바이트를 모아서 샀었다.
부모님도 모르셨고..
어릴적에 20년 뒤에 상상을 해봤는데 뻔히 보이더라..
직장생활 등등..
확실했던건 월급쟁이 생활은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던것 같아요.
월세는 500/40만원 정도로 기억난다. (순수익은 30만원 정도 되었것 같다)
경매 첫 투자는 지방 첫 아파트였다.
대전지역이었다. 08년 시절이였다.
경쟁을 피하고 싸게 투자하기에는 좋은 시기였다.
월세나 오피스텔 위주로 낙찰 받아서 투자 수익률을 받았었다.
자기 본업을 위주로 돈을 저축해서 투자하는게 바람직 한것 같다.
군대 갔을때도 월세 시스템을 두어서 계속 시스템을 만들어 두어었다.
군대 갔을때 흐름을 보이더라.
조금 쉬고 있을때 지방 지역이 오르는 것을 보면서
12년 ~ 16년 사이에 많이 올랐었고 그때 수도권으로 투자했었다.
그런 시기에 운이 좋았었다고 생각한다.
그때와 지금이 달라진점,
그때는 목표가 정확하면 어느정도 이뤄질 수 있었는데 현재는 어렵다.
지금은 스터디 까페랑 정보도 너무 많아서 방향성을 제대로 잡고 가야 할 것 같다.
요즈음 건물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체질 개선 중)
더불어 까페 운영을 위해서 소액으로 투자하는 것도 계속 공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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