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월급쟁이 부자 – 구만수 교수 편
[국토도시계획을 알아야 부동산이 보인다 저자]
주식은 폭락했는데 특정 지역은 오르고 있다.
왜 부동산이 후행 하면서 버티냐 하면 주식은 HTS통해 자금 회전이 빠르지만
부동산은 실거주를 하고 있기 때문에 팔면은 시간이 필요하다.
주식은 소액이고 부동산은 금액이 높기 때문이다.
결국, 부동산은 환금성이 떨어 진다.
환금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부동산이 좋을 수 있다.
주식은 금방 사고 팔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 수익금은 기다림의 대가이다.
손실을 확정시키는 것이 강하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가 낮다.
부동산은 남녀 노소 시장 플레이어지만 주식은 개별적인 성격이 강하다.
인간은 이기적이지만 합리적이지 않다.
사람이 합리적이면 기계적으로 움직인다.
주식에서 5% 이상 빠지면 팔고 10% 이득이면 판다라 고 원칙이지만
사람이 그렇게 하지 못한다.
A가 하락하고 B가 상승한다면 A를 팔고 올라 가는 것을 파는 사람이 많다.
반대가 되어야 하는데, 결국 강제적 장기 투자를 하는 경향이 높다.
못난이 아파트 팔아야 하는데 대부분의 그런 집을 보유 하고 있다.
특히 빌라 오피스텔 상가 등
[부동산을 팔 때 두 가지 경우]
1. 다른 일로 돈이 필요 할 때
2. 상급지로 갈 때
앞으로의 일을 예측하는 것을 불가능하고 어떻게 대응 하는게 중요하다.
입지 좋고 사람들을 선호하는 지역을 오래 가지고 있으면 결국 올라 간다.
결국은 경험을 해보는 사람은 안다. 어디가 유망한 지역인지
[책 소개: 토지 투자 모르면 하지마]
사기치는 인간들은 파 묻어야 한다.
피해, 사고 사례가 되어 있다.
이런 피해 사례는 누구나 당할 수 있기 때문에 후반부에서는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해서 책을 구성했다.
기획부동산에서 체계적으로 교육 받아서 선생님이 쇠내 받아서 추천 받아
망한 경우가 있어서 책에 소개를 했다.
기본적을 땅을 투자해서 돈을 받은 경험이 있거나 백그라운드가 있으면
귀를 기울여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조심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책을 참고로 해서 사기 당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초보 부동산 투자자에게 조언]
일단 우선 사고를 해라. 단지 소액으로
책, 유투브를 많이 본다고 해서 옳은 것이 아니다.
경험을 해보고 비판적인 시야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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