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으로 돈을 굴려보자.
우선 월급에 충실해서 돈을 꾸준히 벌어보자. 종자돈을 마련해야 투자가 가능해진다.
최소한 내집을 있어야 한다. 내집부터 마련해보자.
개인의 취미를 활용하여 블로그를 만들고 그것으로 수익으로 창조해보자.
블로그, 인스타 등 SNS를 최대한 활용해보자.
상자 등 부동산으로 월세 받은 시스템도 고려해보자.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주식을 꾸준히 모아 보자.
창업도 수익을 창출할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지만 Risk 관리도 해야 한다.
최근에 나온 재태크의 책에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수 있는 책인것 같다.
머니 파이프 라인을 구축 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끝내자.
[본문 요약]
Part 1 : 마인드
부동산은 렌트가 아니라 소유를 해야하고, 내가 거주할 집 1채는 기본이고,이를 넘어서 대한민국에서 자산가가 되기 위해서는 다주택 포지션으로 임대 사업가의 길을 걸어가야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직장인이라면 현재 소득 활동을 하고 있다면 신용이 받쳐줄 때 대출을 활용해 내 집을 우선 마련하고, 조금더 나아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초반에 총 자산을 불리는 쪽에 집중하는 것을 권장한다.
부채 부담을 덜기 위해서 자산을 매도해 부채를 갚는 경우가 있는데, 자산을 굳이 매도할 필요 없이 자산을 계속 보유하거나 또는 부채를 갚을 돈으로 오히려 추가 자산을 사서 총자산을 키오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 총자산이 커지면 보유했던 부채비율은 자동으로 낮아지는 법이니 말이다.
대부분이 리스크가 무서워서 최정의 타이밍이 올 때 까지 기다렸다면,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일단 시작하고, 실행을 통해 얻은 값을 복기하며 서서히 완벽해지는 것을 택했다.
총자산 = 순자산 + 부채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부채를 총자산을 키워가는데 필요한 수단 및 도구로 여겨야 한다.
대출은 갚아서 없애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녹이는 것이다.
노동소득, 사업소득을 비롯해 기타소득이 들어오는날, 이들 소득의 일부를 떼어내 자본소득을 만드는 생산수단인 부동산 대지지분과 기업의 지분을 꾸준히 사서 모아가자.
투자의 본질은 가치대비 싸게 사고 투입금액을 적게 들이는 것이다.
큰 흐름을 따르고 그 안에서 답을 찾는 것과 남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영역에서 담을 찾는 것 중 어떤 것이 성공 확률이 높을지 고민해봐야 한다.
내 선택보다 대중들이 하는 선택의 평균에서 답을 찾는 노력을 해야 한다.
부자들 대부분은 젊을 때 몸뚱이를 굴러서 노동소득보다 더 크게 오르는 자본소득을 만들려고 노력한 사람들이다.
편안함을 추구하지 말고, 리스크가 무섭다고 피하지 말고, 누군가가 해결해 줄것이란 생각을 버리고 현실에 맞서야 한다.
Part 2 : 투자편
근로소득, 콘텐츠 소득, 사업소득, 부동산소득, 주식 배당 소득 총 5가지 소득을 순서대로 다양하게 추구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마지막 주식 배당 소득의 비중을 최대치로 높여야 한다.
근로소득 다음으로 제시한 콘텐츠 소득을 창출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동을 쏟아야 한다.
내가 가진 돈이 많다면 콘텐츠 영역을 뛰어넘어 사업소득과 임대 소득을 추구하고 거기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컨텐츠에 녹여내도 된다.
애초부터 쉽게 팔지 않을 현재 1등 기업과 앞으로 1등이 딜 확률이 높은 기업들의 지분을 사서 모아가야 한다.
나의 월급이 300만원이고 은행의 연이자율이 3%이라면 나 자신을 자산으로 치환해 나의 가치를 계산하면 12억원이다.
(월 300만원 x 12개월 / 3% = 12억원) --> 만약 이자가 1.5%이면 24억원이 된다.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고 나의 소중한 본업과 소중한 사람들을 무시하는 순간 쌓아온 것들이 한번에 무너질 수 있다.
퇴직, 즉 이직이 아닌 근로 생활의 종지부를 찍고 경제적 자유인의 삶을 살아갈 우리들이기에 퇴직 전후로 법인을 설립해 나만의 사업체를 미리 꾸리는 것을 추천한다.
종잣돈을 초반에 해야하는 절약은 사실 덜쓰는게 아니라 아예 안 쓰는 것이다.
나는 단기간에 사고 팔며 시세차익의 누계로 부자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에 우량자산을 사서 모아 복리 수익을 얻은 투자가가 되겠다.
블로그, 글이 주는 묵직함과 생각을 차본하게 정리 할 수 있는 점이 좋다.
글 자체는 내가 평소 하는 생각의 전부라서 타인의 의견을 통해 고정관념을 깰 기회를 얻을수 있기 때문이다.
전자책을 만들었다면 본인 플랫폼에서도 판매하고, 전자책 플랫폼에 수수료를 지불하는 식으로 판매 채널을 다각화해야 한다.
Part 3: 사업소득
본인이 매번 직장에 치여 시간 확보가 어렵고 시스템을 만들기엔 능력이 부족하다면 반대로 시스템을 잘 갖춘 기업의 브랜드 창업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항상 시장을 주도하는 업종과 해당 업종내 1등 기업이 존재하는 만큼 이들 기업의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활용해 나의 시간과 능력의 레버리지를 극대화 할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슈퍼로 운영중인 나들가게를 인수해 브랜드 편의정으로 전환하면 나들가게를 인수할때의 장점처럼 포스데이터와 영수증이 있는 만큼 예상 매출을 가장 정확히 책정할 수 있다. 또 기존 고객들을 인수할 수 있기 때문에 실패 확률을 낮출수 있다.
개발담당자를 적극 활용하자. 상담만 하고 창업을 하지 않는 다고 미안한 감정을 가질 필요는 없다.
가장 신뢰할 만한 지표는 다점포율이고, 누구나 알 듯 폐업률은 기본중에 기본일 뿐이다.
브랜드별 세부 정보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폼페이지 http://franchise.ftc.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거리에 제한을 두지 말자. 거리부터 결정하고 수익을 찾기보다 수익부터 보고 거리를 수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자.
창업은 부동산, 주식과 달리 내가 경쟁을 해야하는 리스크가 추가되는 만큼 무엇보다 리스크를 최소화해서 접근해야 한다.
양도양수 및 업종 전화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건물주 이슈를 확인하기 보다 건물주에 잘하자가 맞다. 초기 창업자라면 자본가가 아닌 이상 임차로 들어갈수 밖에 없다. 장사가 잘된 곳의 상가는 임대인이 갑이다.
창업을 시작할 때 주변 부동산 시세도 함께 보고, 운영하는 과정에서도 꾸준히 주변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지나고 보니 역시나 많은 돈을 번 사람들은 창업과 부동산투자를 병행한 이들이었다. 장사 관점에서 매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아파트 시세와 내가 속해 있는 건물이 가치를 함께 봤던 사람들 말이다.
투자는 나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좀더 다르게 생각하면 된다. 바로 단기 이슈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것이다.
투자에는 분명 대가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 대가는 변동성을 감내한 만큼 얻을수 있는 것이고, 반대로 변동성을 감내하지 못한 만큼 지불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세상을 바꾸는데 일조하는 혁신기업데 투자 비중을 획기적으로 늘려야한다. 테슬라처럼 말이다.
Part 4 : 부동산소득
부동산투자를 하는 이유는 레버리지 활용이 용이하기 때문이고, 따라서 레버리지를 일으켜 최소 비용을 투입해 보유기간을 길게 가져가는 식을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관점이다. 팔아야만 수익을 얻는 것이 아니라 보유함에 따라 수익을 누적해가는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
부동산 투자시 알아야할 기본기
1. 중개인을 내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2. 부동산에 가서 말을 많이 하지 말자.
3. 좋은 매물이 나올 확률을 높여야 한다.
4. 내집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다면 투자자와 반대로 갈 필요가 있다.
투자는 규제가 있는 곳에 하라는 말이 있다. 그 만큼 사람들이 먼저 찾고 선호하는 상품이라 규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5. 젊을수록 주거지 이동에 제한을 두지 말자.
가장 안전한 투자는 내가 매수한 집에 직접 거주함으로써 자산 변동성을 이겨내는 실 투자다.
6. 대상을 한정하지 말자.
입지적으로 열위에 있는 비역세권 신축단지가 크게 상승했다면 반대로 입지적으로 우위에 있는 역세권 구축단지를 봐야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신축의 감가는 커질 것이면, 반대로 역세권에 위치찬 대지지분이 많은 역세권 단지의 대지지분 가치는 높아질 것이다.
부동산에서 이익의 확장은 결국 수요의 확장을 뜻한다. 수요 확정에 영향을 미치는 2가지 요인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학군과 일자리다.
판교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위치한 지역들의 부동산흐름을 수시로 체크해야 한다.
판교와 동서남북으로 연결되는 교통망을 놓고 가로축, 세로축에 위치한 지역들을 볼 필요가 있다. 먼저 세로축을 보면 남쪽에 위치한 판교로 내려오는 북쪽 수요보다는 경부고속도로와 신분당선을 따라 남쪽에 위치한 용인, 수원, 화성, 평택이 중요하다.
용인플랫폼시티는 GTX 기반의 교통허브, 경제자족, 친환경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용산을 별개 입지로 봐야한다. 용산은 강남, 여의도 광화문 3대 업무지구 가운데에 위치하면 풍수지리적으로 완벽한 배산임수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용산에 오래된 빌라를 매수해서 내 취항에 맞게 수리해 거주하는 것도 내 집 마련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또한 내 집 마련을 떠나서 코로나19 상권이 휘청거리면서 일부 시장에 나오는 상가 물건도 괜찮은 투자상품이 될 수 있다.
나는 2020년 하반기부터 공시가 1억원 이하의 지방 저층 주공단지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작년 하반기 공시가 1억원 이하는 조세특례제한법에 의거하여 취득세 중과세에서 제외 되었고, 주택 소유가 무관하게 1.1% 동일 취득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공시가 1억월 이하 주택이 서울, 수도권, 광역시, 세종시에 위치하지 않는 이상, 양도가 3억원 이하까지는 2년 이상 보유시 양도세 중고 없이 일반과세로 처분이 가능하다.
부동산 투자의 본질은 해당 부동산의 위치한 입지와 깔고 있는 대지 지분의 면적인 만큼 이들 상품에 투자할 때는 아파트보다 더욱더 희소성에 초점을 맞추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파트 10채 목표가 아닌, 이슈가 있는 핵심 지역 대지지분 100평이 목표가 되어야 안전하고 오래 지속할수 있는 투자를 전개할수 있는 법이다.
복기는 거장할 필요가 없다. 그때 그 시점에 판단을 내린 바탕대해서 간략히 복기하면 된다. 길게 1건보다는 짧게 여러건 꾸준히 복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 블로그 채널에서 다양한 복기 사례를 확인할수 있다.
PART 5 : 배당소득
예적금, 연금, 보험금을 불입하듯 1등 기업에 소득의 일부를 꾸준히 불입하는 쪽으로 생각을 바꿔보자.
내 판단을 버릭 대중이 만든 값을 인정하는 것에서도 충분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시장의 전체 파이가 커질 것인가? 그렇다면 그 시장에서 좋은 매출 내며 시장 파이를 흡수하는 기업은 무엇인가?
내 판단 보다는 시장이 만들어낸 시가총액 볼륨을 믿고 꾸준히 사서 모아가는 월급쟁이 투자자 주식을 노후준비 수단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예가 될수 있다.
나는 특히 중국 바이오, 헬스케어, 보험시장을 좋게 보고 해당 업종 1등 기업에 지분을 꾸준히 모아가는 중이다. (항서제약, 중국평안보험)
자본주의 사회에서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자산시장에 롱포지션을 가져가는 사람은 가난해질수가 없다. 그게 자본주의 기본룰이다. 자신을 사고 팔면 시세차익에 집중한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닌 사서 모아가고 관리하며 기차가 발할 때 까지 보유하는 습관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라인 #루지 #루리tv #roogee #psung6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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