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사장 - 마키노 마코토
회사 그만 두지 않고도 부업이나 사업을 할 수 있다고 하는 책이다.
발행년도가 2016년인데 8년 지난 지금 한국은 어떤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 신문을 보는데 출생을 하게 되면 보조금을 더 많이 준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과연 인구는 늘어 날수가 있을지 모르겠다.
은퇴 후에 자식을 바라기보다 미리 준비하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그래도 사업이다.
[본문요약]
내가 기업하기 위해 취한 방법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정보'라는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 방식이며,
발상지는 네트 선진국인 미국이다.
당신이 좋하하는 것이나 자신 있는 분야, 하고 싶은 것으로 기업 할수 있는 것이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독립하지 않아도 비즈니스로 사업을 꾸려 나갈수 있는 것이다.
미래의 샐러리맨은 회사에 의존하지 않고 자립해서 벌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빠른 시일 내에 기업가의 트레이닝을 준비해 두길 권한다.
1.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 경영하는 기업은 행복하다.
샐러리맨으로 오랫동안 근무하고 있으면 '돈은 회사에서 받는 것'이라는 수동적인
의식이 강해지지만 '돈은 스스로 버는 것'이라는 자립된 의식을 가질수 있게 되었다.
나는 작업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하고 있다.
폼 피터즈가 회사원으러서가 아닌 너 자신의브랜드라 무엇인가?
스몰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기업가들의 대부분은 '정보 기업가'를 지향하고 있다.
왜냐하면 리스크가 거의 없는 데다 단기간에 억망장자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샐러리맨 시절에 기업의 트레이닝을 정확히 해 두면 막상 본격적으로 독리햅도 잘 해 나갈수 있다.
2. 정보 기업가로 성공할 수 있다.
상품을 파는 것은 정보를 파는 것과 결부 된다. '정보를 판다'는 것은 뭔가 특별한 것을 파는 것이 아니다.
상품일 팔리고 있는 장소라면 반드시 정보도 함께 팔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보로서 팔리지 않는 것은 없다.
아무리 좋아하는 것이라도 팔리지 않은 정보가 상품이라면 돈이 벌리지 않는다.
당신이 팔고 싶은 상품을 팔 수 있고, 그 가격 또한 자유롭게 책정할수 있다.
도한 고객의 감상이나 평가 등의 리얼한 정보가 직접 손에 들어오는 등 통신 판매의 메리트는 다양하다.
시험적으로 어떤 정보가 세상에서 팔리고 있는지 보도록 하자.
그것을 아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서점을 들여다 보는 것이다.
서점에 팔리는 정보 상품의 보고다.
당신의 발 밑을 파보고 바란다.
샐러리맨이라면 지금의 일을 다 시 한번 재보고 보자.
당신 자신도 깨닫지 못했던 보물을 틀림없이 발결할수 있을 것이다.
3. 보통 샐러리맨은 이렇게 기업했다.
어플리에이트 프로그램이란 '제휴 판매 프로그램'을 말한다.
내가 소개한 상품이 팔리면 중개자인 나에게도 보수(판매수수료)가 들어오는 시스템이다.
4.꿈이 예정대로 진행되는 것이 기업의 묘미다.
나는 비즈니스는 어른의 지적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비즈니스에서도 '과감히 실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비즈니스란 자력으로 창조하는 것이다라고 배웠다.
기업가가 되고 싶은 사람일수록 '자기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효율적으로 성공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자신에게 투자하여 공부해야 한다.
자신이 기업하겠다고 결심하고 고객이 붙어서 돈이 들어오는 흐름을 만들 수 있다면
훌륭한 비즈니스의 탄생이다.
부자가 되기 위한 비결의 하나는 '부자 마인드'를 가진 사람과 접촉하는 것이다.
부자 마인드 사람이란 사고방식이 적극적, 건설적이며 돈이 없어도 어떻게든 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사람들이다.
5.정보 기업가로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
비즈니스의 본질은 돈벌이다. 돈을 계속적으로 낳게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때문에 이 돈 제조기를 빨리 만드는데 주력해야 한다.
고객리스트는 중요한 자산이다. 고객리스트가 있으면 당신의 주머니에 돈을 넣어 준다.
기다리는 미디어가 아니라 공격하는 미디어가 필요하다. 나는 공격하는 미디어의 필두가 매일 매거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고객은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은 이겁니다.라고 자신 있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가르쳐 주는 전문가를 찾고 있다.
자영업자란?
1. 타인에게 일을 맡기지 않고 혼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다.
비즈니스 오너란 무엇이든 남에게 맡겨서 돈을 버는 시스템 발상을 하는 사람
잡지를 읽는 것도 좋다. 나는 이전에 온갖 주간지를 읽고 있었다.
거기에는 갖자기 코오스 존재하고 있어서 그런 것을 모릿옥에 넣으면서 지금의 세상을 생각하면
뇌가 활성하 되어서 이것도 할 수 있고 저것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스테이지를 초월하면 얼마든지 벌리는 세게이지만 그 스테이지를 초월할때 까지는 정보 기업가의 성공자들에게
도리를 배우는 것이 빠릅니다.
6. 이것이 결정적인 수단이다.
- 일반적인 감각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 시간, 연령, 성별에 구애 받지 않는다.
포인트는 굶주린 고객을 찾는다는 것이다.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이지만 고객이 없으면 돈을 벌수 없다.
아이디어란 바로 기존 요소에 바로 새로 끼워 맞추는 것.
낡은 아이디어에 당신의 아이디어를 덧붙이는 것만으로도 새롭고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오후6시사장 #마키노 마코토 #leegaseo #홍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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