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Books/인문학73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저자의 책을 읽다 보면 아마 꼰대라고 생각할 수 도 있고 개똥 철학이 좀 강하네 느낌이 들 것 같다. 내용에는 욕도 들어가 있고 정치적을 의견도 들어가 있어서 거부감 들수도 있다. 근데 신기하게 이 책을 여전히 베스트 셀러다. 분명 이유가 있지 않을까? 사람들은 모두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하나의 가르침이라 생각할수도 있다. 당신의 삶과 견주어 보고 각성하고 부자의 되는 진리의 길은 언제나 열심히, 현명하게 아끼는 것을 배제하고는 다른 방도는 없어 보인다. 그리고 세상의 돌아가는 이치를 보면서 이해를 해야 재벌은 아니더라고 나름 부자가 되지 않을까? 부자의 정의는 없다 다만 본인이 그릇이 얼마나 되는가는 본인에게 달려있는 법이다. [본문요약] 당.. 2023. 11. 23. 타이탄의 도구들 - 팀 페리스 성공한 타이탄의 기록들이다. 이들은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저자는 상담해보고 그 공통 분모를 찾아 모은 책이다. 생각나는 것은 아이디어, 명상, 능동적인 사고 등이 생각된다. 유명한 책이라 블로그에 찾아보니 참 많은 어록들이 남겨져 있다. 세월이 가면 갈수록 이런류의 책은 사골처럼 계속 읽으면 읽을수록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최근 오전 명상을 할려고 잠과 싸우고 있는데 현재는 백전백폐이다. 그래서..이 책은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내가 생각했던 이 책을 요약본을 한번 읽어 보자. [본문요약] 우리는 미래를 창조할 수 없다. 그건 신의 영역이다. 대신 우리는 현실을 새롭게 조정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삶의 유일한 배움은 마이크로에서 매크로를 찾아내는 것이다. 지극히 평범하고 오래된, 귀에 못이 박히.. 2023. 10. 10. 말이무기다 - 우메다 사토시 평소 내 말투가 직설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이다. 그래서 다소 부드럽고 유연하게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투도 변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이책을 바라 보았다. 그런 관점보다는 생각을 어떻게 사고하고 말로써 표현한 것인가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다. 박웅현 카피라이터의 책들이 생각나는 시점이다. 그럼에도 나는 이 책은 새로운 생각을 말로 표현할때, 주의의 이목이 필요할때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저자스럽지 않게 간결하면서도 정리가 잘된 책이다. 물론 예제들이 일본의 사례가 많아서 우리와 어휘와는 조금 차이는 있겠지만 그 본질은 항상 동일한 것 같다. [본문요약] 생각이 말을 만든다. 생각하지 않으면 말할수 없다. 생각이 부족하며 말도 부족하다.. 무심코 튀어나온 말에서 자신이 밑바탕이 드러나기 마련.. 2023. 9. 22. 나의 재산 고백 - 혼다 나의 재산 고백 – 혼다 세이로쿠 일본대학교수가 어려운 시절 돈을 어떻게 모았는지 겸손하게 적은 책이다. 돈을 자랑하는 것이라기 보다 일반인이 돈을 벌수 있을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담백하게 스토리텔링이 시작한다. 저자는 본인의 월급의 1/4을 강제 적금하여 씨드 머니를 만들고 주식과 토지에 투자하여 거금을 마련한다. 사실 쉽게 보이지만 거 기간에 얼마나 힘든 기간이었는가는 어떻게 그 모든 것을 말할수 있을 까? 형편이 어려운 시점에 아내와 상의해서 돈을 마련하고 가계부도 만들어서 자금관리까지 했다. 그렇게 보면 그 시대에 앞서한 선지자가 아닐까 이런 생각도 해보고… 중요한 것을 시대를 흐름을 잘 읽고 경제적 논리를 통해 부자를 잘 굴렀다는 것이다. 돈을 버는 것은 누군가는 잃게 된다는.. 2023. 9. 7. 1루에 발을 붙이고 2루로 도루할수 없다. 1루에 발을 붙이고는 2루로 도루할 수 없다. 버크 헤지스 짧지만 강력한 메세지를 남겨 준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그냥 주어지는게 아니라 분명 의미를 이해하자. 자유기업을 만들어라 직장주의에 빠지지 말고 스스로 사업형태를 만들어라. 네크워크를 형성하고 Scale를 만들면 시스템 수익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자신을 의식하지 마라. 본인이 스스로 포기할때까지 포기가 아닌 것이다. 마치 보헤미안 랩소디 처럼.. [본문요약] 더욱 슬픈 현실은 공산주의만큼이나 위험한 어떤 사고 방식을 당연시하고 스스로 그것을 믿도록 세회한다는 사실이다. 나는 그것을 '직장'주의라고 부른다. 자신이 안주하고 있는 일상생활에서 탈피하기 위한 결정을 내리고, 예측된 위험을 감수하며 그리고 그것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다. 성공한 .. 2023. 9. 3. 에픽테토스의 인생을 바라보는 지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책 제목은 아니지만 책의 상단의 광고성 멘트이다. 톨스토이 책이 갑자기 생각났다. 이 책은 짧고도 깊은 책이다. 한번에 읽어서 이해한다면 무리겠지만 살아오면서 그냥 감정을 톡 건드리는 말들을 그냥 몇자 본문에서 요약해보았다. [본문요약] 뭐든 겉이 번지르르한 것을 보고 마음이 흔릴때마다 이것은 겉으로 드러난 모습일뿐 완전한 실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내가 어떤 ㅇㄹ을 당해서 누군가에서 짜증을 낸다면 이는 마음억은 바를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는 증가라고 생각할 수 있다. 뭔가 대단한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처러미 보이길 원하지 말고 누구가가 나를 대단한 사람으로 여기더라도 자신만은 나를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치부라하라. 내 힘으로 이길 재간이 없는 겨.. 2023. 8. 25. 이전 1 2 3 4 5 6 7 ··· 13 다음 728x90